등반..등산..

안나푸르나 BC트레킹..(180119-1일차..인천~카투만두)

금강(임보규) 2018. 2. 1. 14:45

1. 여 정 지 : 인천서 네팔까지

2. 여 정 일 : 18, 01, 19 (금)

3. 여     정 : 인천공항 2여객터미널 미팅(10:30) -> 인천 출발(13:25)..(KE695편..시차-3시간15분) -> 네팔 카투만두공항 도착(17:50) -> 예티호텔 (19:00)..석식..취침..

 

4. 내     용

             - 나의 버킷리스트..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 트레킹..

             - 동탄현장이 12월에 끝나니..1/19일 출발, 혜초트레킹 상품을 9월에 예약하다..

             - 12/20일 현장을 철수하고..트레킹을 준비..19일..10박12일의 여정을 아내와 무사히 다녀왔다..

             - 겨울시즌이라..사계절을 격었지만..푼힐과 ABC에서의 황홀하고도 장엄한 황금일출을 보았으니..

             - 히말의 신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5. 트레킹 일정표

 

 

 

 

출발전 몇일간의 짐싸기 완료..(카고빽 17Kg이 넘지 안토록)

- 대한항공 화물은 최대23kg이나..네팔국내선 화물규정이 17kg입니다..

 

준비물 리스트.. 

 

2여객터미널..10:30분 미팅..

 

일행들 17분..합류..

 

새로운 2공항..

 

 

 

 

출국 수속하고..

 

점심하고..

 

출발 대기중..

 

 

카투만두 도착..

 

네팔은 한국보다 3시간15분 늦습니다..카메라를 현지시각으로 조정..

 

카투만두 국제공항..

 

짐찿고..

 

 

 

 

짐찾아 나오니..현지 톱가이드인 라나씨가.. 혜초..혜초 부르며..첫미팅..버스로 호텔이동 하며 개략 일정을 소개 받았다..

혜초는 2팀..우리팀 17명,  10명 또 한팀..일정은 같으나 롯지는 다르단다..

 

예티호텔 이동..방배정..저녁..취침..

 

 

 

 

네팔의 모든 호텔엔..욕실에 슬리퍼가 없습니다..꼭 가져가야 합니다..

혜초서 슬리퍼를 보내 줬는데..있을줄알고 빼놓고 갔다가..왕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