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200517)

1. 산 행 지 : 관악산..

2. 산 행 일 : 20, 05, 17 (일)

3. 산행코스 : 육봉 들머리(10:00) -> 마당바위(10:40) -> 육봉북북지능선 오름 -> 관악주능선합류(13:00) -> 팔봉능선입구(13:25) -> 수목원남지능선 하산..중식

->큰암반계곡합류(16:00) -> 수목원저수지합류(17:00) -> 수목원정문(17:15)..종료..

 

4. 산행내용

- 육봉 들머리로..육봉북북지능선으로 주능선 올라..수목원남지능선으로..수목원으로 하산..

- 어제..아침까지 내린비와 안개로 산행 포기..오늘도 안개속 흐린날..망설이다 집을 나선다..

- 점심후 해나고..기온이 올라 여름같다..땀좀 흘린 산행..

- 산중은 짙은 녹음속..코로나 때문인지 많은 산객으로 온산이 시끌벅적하다..

- 많은 산객을 피해..나름 한적한 길로의 산행..

- 집도착..18:30분..

 

과천청사역 8번출구 출발..육봉능선 들머리로..

 

 

 

 

 

 

마당바위..많은 산객으로 시끌벅쩍 합니다..

 

 

문원폭포 둘러보고..우측의 쉬운길로 올라..

 

 

 

 

폐절터전..우측능선으로..육봉능선의 북북지능선으로 접어들고..

 

 

험하고 깔딱이지만..갈만한길..쉬엄쉬엄..

 

 

육봉능선..

 

 

여기벽은 좌로 우회..

 

 

습한 연무에..원경은 없다..

 

 

 

 

 

 

쉼터에서..육봉 국기봉..

 

 

휴식후 주능선으로..

 

 

돌아보고..

 

 

 

 

주능선 합류..

 

 

육봉의 국기봉쪽으로..

 

 

팔봉능선과..삼성산..

 

 

팔봉능선입구의 국기봉..

 

 

산중엔..봄날은 갔고..녹음짙은 여름모드 입니다..비온뒤라 숲내음이 가득 합니다..

 

 

 

 

팔봉능선입구를 지나..

 

 

 

 

수목원능선으로 접어 들었고..

 

 

 

 

수목원능선에서 팔봉능선..

 

 

삼성산..

 

 

돌아본..수목원능선..육봉의 국기봉..

 

 

이능선은 짧지만..강합니다..

 

 

불성사..

 

 

돌아보고..

 

 

가고..

 

 

돌아보고..

 

 

저기 앞봉에서..우아래로 가면 수목원능선 입니다..오늘은 직진..수목원능선의 남쪽지능선으로 하산..

 

 

수목원능선..

 

 

하산길에..표지기 있는곳..불성사로 갈수있는 우회길 입구..입니다..

 

 

하산길에 밥자리 찾아 점심하고..안양능선..

 

 

커다란 케른이 있는..큰암반계곡 도착..수목원으로 하산..

 

 

어제 비가 왔으나 시원한 계곡물은 없습니다..많이 가뭄니다..

 

 

하산길..

 

 

 

 

 

 

 

 

수목원저수지 위로..

 

 

수목원으로 합류..

 

 

수목원 통과..

 

 

수목원정문..산행을 종료 합니다..

 

 

지금..산중엔 꽃이 없으니..봄님은 가셨고..

녹음짙은 여름님이 성큼..와 있습니다..

이제는 여름산행 준비가 필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