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200606-1)

1. 산 행 지 : 관악산..

2. 산 행 일 : 20, 06, 06 (토)

3. 산행코스 : 육봉능선들머리(09:50) -> 육봉남남지능선 오름 -> 쌍묘(11:00) -> 육봉능선 합류(12:40) -> 육봉(12:45)

                 -> 팔봉입구(13:05) -> 팔봉능선 하산 -> 5봉쯤 하단 점심(13:40) -> 남지능선 하산..날머리(16:20)

                 -> 수목원 정문(17:00)..종료..

 

4. 산행내용

- 6봉 들머리에서..관악산둘레길 남쪽..6봉남남지능선으로..6봉 올라..8봉능선 하산중..5봉쯤 남지능선으로..

  수목원으로 하산..

- 푹푹찌는 이른더위에..땀범벅 산행..

- 팔봉능선의 남쪽으로..5봉쯤까지 우회길이 있음을 알다..

- 석수역 버스..집도착..18:20분..

 

청사역에서..6봉능선 들머리로..

 

들머리에서..백운사쪽..관악산둘레길 남쪽으로..

 

6봉남지능선 지나..마른개울 건너..6봉남남지능선으로..

 

능선초입에는 쓰러진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는 6봉능선의..3봉으로..

 

능선오름길..

 

청계산쪽..갑자기 기온이 올라선지..연무에 원경이 없다..

 

첫봉 상단..

 

3봉으로 이어진..가야할 능선..

 

아기자기 암릉길 입니다..

 

이 스랩을 올라서면..넓은 마당바위고..사방으로 전망이 좋다..

 

안양쪽 주능선..

 

수리산..

 

모락산..백운산..

 

쌍묘를 지나고..

 

거친 급경사의 바위길 시작..

 

 

 

안양능선..

 

여기올라..더위피해 한참을 쉬어간다..

 

6봉능선 합류..

 

오랜만의 6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