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삼성산..(170506)

1. 산 행 지 : 관악산~삼성산..

2. 산 행 일 : 17, 05, 06 (토)

3. 산행코스 : 공학관 출발(09:25) -> 학바위능선 삼거리(10:10) -> 팔봉능선 삼거리(11:30) -> 수목원계곡..중식 -> 삼성산능선 합류(13:30) ->

                   천인암 갈림길(13:40) -> 염불사(14:05) -> 안양사(14:40) 하산..

 

4. 산행내용

                 - 지난주 하산한 둘레길을..둘레길로 이어서 끝까지 가보고자 나선 산행..

                 - 서울대공학관 들머리로..학바위능선 둘레길로..팔봉능선가는 둘레길로 이어 갔으나..

                    팔봉능선 갈림길 이후..둘레길 흔적을 찾아 횡단했으나..이어지지 안코..수목원계곡으로 험한 하산길이라 포기하고..팔봉갈림길로 빽..

                 - 수목원계곡으로 하산..수목원 입구전 계곡서 점심..밥자리서 삼성산으로 등로가 보여 직상히니..천인암으로 이어진 능선이다..

                 - 이후..천인암갈림길에서..허리길로 염불사로..안양사로 하산하다..

                 - 황사에 하늘은 흐릿하고..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씨..

 

5. 산행코스 (파란선) 

 

 

들머리..

 

 

학바위능선으로..

 

 

 

 

 

 

 

 

 

 

 

 

학바위능선 상 삼거리에서..

 

 

무너미 방향으로 조금 내려오면..

 

 

좌측으로..꺽인 나무가 있는 갈림길이..팔봉능선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이다..

 

 

팔봉능선으로 가는길..

 

 

비박터에서 목축이고..

 

 

비박터 아래..지난번 하산한 계곡을 만난다.. 

 

 

둘레길을 이어..한구비 넘어가니..

 

 

팔봉능선 아래..갈림길 이정표다..

 

 

이정표에서 둘레길을 찾아..팔봉능선으로 조금 올라가고..우측으로 희미한 흔적이 있어 험로를 횡단하니..

팔봉 지능선의 능선길을 만나고..능선길은 수목원으로 급내리막의 하산길이다..옆으로 가는 길이 없다..빽..

이정표로 돌아와..수목원으로 하산..

 

 

수목원입구 전..마른계곡건너..점심 후..

밥자리에서 바로 삼성산으로 오르는 희미한 등로가 있어..삼성산으로 올라가니.. 

 

 

 

 

수목원정문에서 천인암으로 가는..삼성산의 능선으로 직상한다..

 

 

삼성산..

 

 

관악산..

 

 

수목원..

 

 

너럭바위전..능선 합류지점..

 

 

너럭바위서..국기봉 정상부..

 

 

천인암갈림길에서..염불사로 횡단..하산하다..

 

 

 

 

 

 

너럭바위 우측..20미터 지점..수목원계곡에서 올라온 합류지점 이다..

 

 

 

 

바람이 몹시 분다..

 

 

 

 

상불암 갈림길에서..

 

 

염불사로..

 

 

 

 

 

 

안양사로 횡단..

 

 

 

 

 

 

 

 

안양사에서..산행을 종료하다..

 

 

 

 

팔봉능선을 넘어가는 둘레길은..가보니..없는것 같고..

수목원입구 계곡에서 천인암으로 바로치는 길을  덤으로 하나 찾은 산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