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짧은산행..(230701)

1. 산 행 지 : 삼성산..짧은산행..
2. 산 행 일 : 23, 07, 01 (토)
3. 산행코스 : 금강사(09:50) -> 삼막사갈림길(10:25)..삼막사로..휴식 -> 경인교대갈림길

                     (11:40) -> 염불사갈림길(12:35)..점심 -> 염불사(14:05) -> 안양사아래

                     무장애길 날머리(15:15)..종료..
 
4. 산행내용
                - 비온뒤 장마철..34도라는 무더운 날씨..

                - 높은 습도..땡볕..바람도 없다..땀범벅..너무 덥다..짧은 산행을 하자..

                - 금강사에서 삼막사가는 둘레길로 가다가~염불사쪽으로 안양사로 절반 산행..

                - 석수역 뒤풀이..버스귀가..


관악역 내리니 푹푹찜통..숲길로 가야겠다..금강사로 가는길에..

오늘 들머리..금강사 입구..

금강사는 소박한 절집 입니다..

비온뒤 습기로 뿌였는데..절터 자체가 음습한 듯..여기저기 이끼와 곰팡이가 많습니다..

산신각인가..?

학우봉을 향해 가다가..

삼막사갈림길에서..삼막사가는 둘레길로..숲속길로 쉬엄쉬엄 갑니다.. 

삼막사..

둘레길 끝..쉼터에서..오늘 계획은 삼막사 지나서..

석수능선으로..석수역으로 하산하려 했으나..너무 덥다..염불사로~관악역으로 일찍 하산하자..우턴.. 

염불사갈림길 지나..점심하고..

염불사 지나서..

안양사로 가는 우회길로 하산..

안양사 아래..무장애길 나들목..산행종료..

땡볕에..비온뒤 습한 무더운 날..

땅에서 뜨거운 열기가 훅훅 올라온다..

여름 시작..땀범벅에..절반 산행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