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폭 가는중..육담폭포..
비룡폭포..
금지를 넘어서..비룡폭 상단에서..토왕폭이 보인다..
선녀봉..솜다리봉..
솜다리..별따..
5m폭포앞..별따 들머리다..
토왕좌,우골 합수지점..
우골 가는길..
노적봉..
우골로 오르다..
로프가 없어졌다..
좌골..
물줄기가 가늘어 위엄이 덜하다..
돌아본 토왕골은 막다른 골목같다..
2단폭으로..
2단폭 하단..라면끓여 아침먹고..한참을 쉬고..물도담고..
우벽으로 간다..
1번로프..
2번로프..
3번로프..
노적능선..
4번로프..
5번로프..부실하다..줄을깐다..
토왕상단.. 거의 왔다..
상단이다..
토왕폭의 물줄기가 떨어지는..폭포시작이다..
토왕골의 릿지길이 한눈에 뵌다..경원대길만 솜다리 뒤로 가렸다..
장관이다..
화채가 보이고..
한참을 돌아보며 쉬었나보다..
권금이..울산이..
칠성으로 간다..화채봉의 저 골짜기..그곳의 계곡물이 토왕으로 떨어진다..
칠성이 보인다..
칠성가는길은 저 바위벽을 오른다..
단풍이 보이기 시작..군데군데..
노적..달마..
바위벽 이끼가 때깔도 곱다..
눈앞이 트이면서..공룡을 배경으로 외설악이 눈앞 가득하다..사진의 한계를 느낀다..
칠성과 화채..
칠성봉 정상으로..
칠성 정상이다..
화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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