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보느라..쉬엄쉬엄 갔다..
귀떼기..
중청..
5봉을 지나며..돌아본다..
4봉인가보다..
5봉 내려가는중..
5봉지나 4봉전..안부에서..새벽에 누룽지만 끓여먹고 떴으니.. 배고프고 지친다..간식하며..한참을 쉬었다..
4봉을 오르니..지나온 용아릉이 파노라마다..
남은 봉우리..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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