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 정 지 : 카투만두서..울레리까지..
2. 여 정 일 : 18, 01, 20 (토)
3. 세부여정 : 호텔출발(07:20) -> 카투만두공항 출발(10:10) -> 포카라공항 도착(11:10) -> 환전(11:40) -> 포카라 버스출발(12:00) -> 나야풀 도착(14:15)..
지프환승 -> 비레탄티 지프도착..점심(14:40) -> 비레탄티 지프출발(15:20) -> 울레리 지프도착(16:40)..방배정..저녁..취침..
4. 내 용
- 카투만두서 포카라까지 국내선 비행기 이동..트레킹 출발지인 힐레마을까지 차량이동..힐레마을서 울레리까지 트레킹 시작 일정였으나..
- 08:30 포카라행 비행기 지연으로..일정이 지연되어..힐레에서 울레리의 약2시간 고산적응 트레킹을 생략하고..지프로 울레리까지 이동하다..
- 울레리 고도1960m..백두산 높이다..
- 저녁하며..일행 17분과의 실질적 첫대면..
- 일행모두 히말 트레킹이 초행이라..다들 설레임, 기대감들이 가득하다..
05:30분 기상..아침후..카투만두 공항으로 출발전..로비집합..
(멀리서 오신분들은..카고빽의 이동불편 때문에..캐리어로 호텔까지 짐을 싸오셔서..카고빽으로 다시 싸고..캐리어는 호텔에 보관..출발한다..)
호텔주변..
카투만두 국내선공항..국제선 옆 입니다..
예티항공 포카라행 대기중..
포카라공항 기상불량..08:30분 비행기가 약1시간30분 지연되다가..드뎌 출발..서있는 이가 현지스텝 총대장인 라나씨다..
30명 정원의 쌍발 프로펠러 비행기다..
포카라 상공서..뵈는 설산..나중 가이드 설명이 마나슬로 산군들이라고..
포카라 도착..화창하니 날이 맑다..마차푸차레와 안나푸르나2봉의 설산이 구름처럼 뵌다..
안나푸르나 2봉..7937m..
뾰쪽봉..마차푸차레 6993m..신성한 산으로 여겨 등반허가 불..미답봉이다..
포카라 왔다.!!.
환전소 둘러..루피화로 환전하고..(약1달라=한국돈1천원=네팔돈100루피 정도로..1000루피 단위로 환전하면 될듯하고..산중에선 루피가 기본이고..달라도 가능하다)
산중롯지는 매너팁은 없고..충전, 와이파이, 핫샤워가 각각 고도에 따라 100~300루피..맥주1 500~600루피 정도다..현지식사도 대략 1인 500~800루피 정도..
트레킹 입구..나야풀로 버스 출발..
나야풀로 가면서..차창밖..
도로사정이 너무 열악하다..먼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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