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150510-2)

안렴대 직전..중계탑의 적상산 정상부(기봉)..삿갓같은 향로봉..

 

눈아래..서창마을..무주ic..

 

철계단을 내려가면..안렴대다..

 

안렴대에서..덕유산 향적봉~남덕유산..

 

안렴대..

 

 

 

적상산에서~향적봉..

 

향로봉..

 

무주ic..

 

안렴대 아래..안시내쪽..능선으로 폐쇄된 등산로가 있다..

 

인증..

 

 

안국사로 빽하며..

 

 

 

막다른삼거리에서..안국사는 좌회전..(직진하면..아마도..치목터널위로..단지봉으로..덕유산쪽으로 넘어갈 듯하다..)

 

안국사로..

 

 

호국사 비..

 

절마당..온통 나무로 가려서 조망이 전혀 없다..

 

절아래..적상산성..

 

 

적상산 사고를 지키기 위한절..

원래 절은..적상산 양수발전소 상부댐에 수몰되어..지금의 자리(=호국사지)로 이전 되었다고 한다..

 

절아래가 적상호인데..온통 나무에 가려 전혀 안보인다..

 

 

안렴대갈림길로..빽..

 

 

안렴대갈림길 안부..

 

향로봉갈림길..하산시작..

 

서문지..

 

장도바위..

 

올라올때 목축이고 쉬어간곳..

 

 

계곡물에 세수하고..커피하며 쉬어가고..

 

들머리자..날머리 도착..

 

산행종료..

 

우측으로 주차장이고..

 

좌로..펜션..

 

서창마을 입구..

 

주차장에서..향로봉쪽..

 

안렴대쪽..

 

멀리서 보면..

깍아지른 절벽..기암으로 정상부가 둘러진 산..

정상부 기암위로 산성을 쌓은 산..

가을..단풍때면..빨간치마를 입는 산..赤裳山..

 

험한 산행로를 기대했으나..

의외로..완만하고..평탄한..육산모드..

산행내내..그늘진 숲속의..산림욕..힐링의 산행이었고..

 

후일..반대편으로..

안국사까지..적상호를끼고 차가 올라가니..

드라이브 삼아 적상호의 경치와 적상산사고 유적을 기약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