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양산..(150418-2)

지름티재로..내려서는 길..

지름티재에서..희양산 오름길..

이만봉으로 넘어가는 대간길..희양산자락..

조령산쪽..

문경땅..봉암사..

지름티재..

초소에 두분이 지키고 있어..초파일엔 봉암사로 갈수있나 물으니..못간단다..문경쪽에서 봉암사 절까지만 갈수 있다고..

희양산으로..

등로가 많이 손상되었다..

지나온..구왕봉..

미로바위..

희양산을 오르며..봉암사로 내려설수 없는 지점까지..목책으로 꼼꼼히도 막아 놓았다..

여기 너덜길을 지나서 부터..

희양산갈림길까지..끝까지 밧줄길이다..

악희봉 쪽..

밧줄의 끝..

희양산갈림길..이다..

이정표없는..우측으로..희양산 가는길..

희양산 암릉 도착..

구왕봉..

장성봉쪽..

아래..봉암사..

악희쪽..

희양 정상부..편안한 능선길이다..

틈새바위..

정상부..

희양산 정상..

시루봉으로..이만봉으로..대간능선..

좁은 정상..999m..쪼개진 정상석만 글에서 보았는데..문경시에서 새로운 정상석을 세웠다..

정상아래 전망터에서..

대야..속리쪽..

구왕..악희쪽..

눈아래..봉암사골..

틈새바위..밖의 풍광..

아래 전망좋은 너럭바위서..아무도 없는 희양산에서..한참을 목축이고 쉬어갔다..

희양산갈림길로 빽하며..

밤부터 온다는 비예보가..금방이라도 쏱아질듯해..바쁘게 하산한다..

다시 올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