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비봉산둘레길 모임..(240113-2)

망해암은 석가모니부처를 모시지 않고..지장보살을 모시는 절인가..?

암튼..망해암을 지나서..급내리막 길..비봉산둘레길의 크럭스인데..

다행히 양지바르고 따뜻해..빙설이 없어 무난하게 통과 합니다..

관악천샘터..둘레길은 다시 편안해 집니다..

좌로..둘레길표지로..

전망대 직전..양지녁쉼터..후미를 기다려 인원을 확인하고..

둘레길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갑니다..전망대 전경..수리산..

전망대 망중한..바람없고 참 따뜻한 쉼터 입니다..

예술공원..지장사로 다시 출발..

지장사 경내로 내려서고....

지장사를 나오면서 산행을 종료 합니다..

스틱을 접고..

예술공원입구 메기매운탕..점심 겸 뒤풀이..

모처럼..해가 있어 환 할때..관악역에서 해산 했습니다.. 

 

2024년..첫 산행모임..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과 바람없는 따뜻한 둘레길을..

줄겁고 유쾌하게..조금은 짧게  걸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