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관악산..(200912-2)

수리산도 보이고..

 

샘터를 지나서..

 

 

 

불성사 도착..

 

 

넓은밥자리..긴~점심을 하고..

 

 

점심중엔 비가 거의 안왔으나..자리를 접으니 제법 비가옵니다..

 

우중산행모드로 출발..불성사를 둘러서..

 

 

수목원능선 우회길로 갑니다..

 

우중..

 

 

안양쪽의 암반계곡으로 하산길..

 

육봉의 국기봉..

 

내려갈 계곡..

 

 

계곡 도착..

 

 

 

수목원으로..

 

 

조심조심..

 

 

 

 

 

 

저수지위 쉼터에서..남은 막걸리 해결하고..수목원으로..

 

정문에서 산행을 종료 합니다..

 

이후 제법 굵어지는 비에..택시로 관악역 이동..막회집 뒤풀이..

우중에..빡센산행에..수고했다..가을전어 회와 구이를 총무님께서 사주시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코로나로..

모임을 해 말아..갈등은 있었지만..

산행을 하고 나니..

한적한 산중에..우중의 시원한 가을날에..

모처럼의 산행다운..약간은 빡센 산행에..

반갑고도..즐거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