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190427-2)

돌아보고..

육봉의 국기봉..

정상쪽..

주능선 합류..우회전..정상쪽으로..

팔봉능선..오늘의 하산길 입니다..

팔봉능선 갈림길에서..

팔봉능선으로..

오랜만에 와 봅니다..

전구간의 위험구간은 밧줄을 설치 했습니다..

지난주의 등로..육봉 국기봉..수목원 능선..

중간에 밥자리 찾아..점심..

밥자리는..여기를 지난..다음봉 이다.. 

아름다은 길..

수목원쪽..

서울대정문쪽..무너미..

삼성산..

왕관바위..

천화대의 왕관바위와 닮았다..

돌아보고..

마지막 암릉을 통과하면..

팔봉계곡으로 내려서고..개울건너 학바위능선으로..서울대공학관으로 가는 둘레길로 진행..

무너미앞에서..

공학관쪽으로..

샘터에서 쉬어가고..

건설환경연구소 날머리..산행종료..

4월의 마지막 주말..올들어 가장 좋은날..

숲속에서..암릉을 넘나드는..기분좋은 산행..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