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210501-3)

북문이 뵌다..

빗방울이 굵어진다..누각도착..우천모드로 변신하고..

북문을 둘러보고..

성동저수지 아래로..주차장으로..

철조망 건너..염하강이고..강화땅이다..

계곡에 지난번 하산한 유격장이 성동저수지 뚝방 위로 보인다..

하산한 북문쪽..

저수지 수로인데..뻘이 찬게..밀물때 예까지 바닷물이 들고 나는가 보다.. 

주차장앞 삼거리..

주차장 원점..산행을 종료..

집사람과 애마..

폰사진..

1코스 오름계단..

홍예문..

정상에서..

비를 피해..문수산 한바퀴..리바이벌..

가깝고 숲과 전망도 좋은 산..개략 문수산을 알았고..

이내 몸 또한 많이 회복 했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