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관악산 모임..(240713)

1. 산행지 : 관악산계곡..
2. 산행일 : 2024, 07, 13 (토)
3. 참석자 : 홍윤호, 임화식, 방희율, 박종수, 임연식, 임보규..6분..
4 코    스 : 관악산입구(09:40) -> 4쉼터..휴식 -> 삼거리약수터 -> 삼거리약수터(상) ->

                 팔봉계곡..점심 -> 수목원후문 -> 정문(15:05)..종료.

5. 산행내용
             - 24년 7월 정기모임..
             - 관악산역에서 만나..관악산계곡 물길따라..수목원으로의 산행..
             - 산중은 한여름 짙은 녹음과 콸콸한 계곡물은 시원한데.. 
             - 장마철 습하고 무더운 날씨..걸으니 땀께나 난다..
             - 예술공원 뒤풀이..관악역 해산..
 
 
반가운 만남..

출첵..단촐 합니다..

삼복염천..많은 분들이 관악산으로 피서 오셨습니다..

계곡은 물이 좋아 시원해 보입니다..

4쉼터..주막을 들러..땀을 식히고..

무너미로..

삼거리약수터에서..좌로..

무너미고개 좌로(삼거리약수터(상) 올라..

팔봉계곡..자리잡고..점심..

탁족..물이 차 발이 시립니다..

수목원으로..

후문앞 정자서  커피한잔..한번더 쉼을하고..

수목원으로..

퇴근첵..

정문앞..예술공원도 나들이객들로 인파만파 입니다..

정문아래..폭포수식당..옻닭백숙 뒤풀이..(물가자리 웨이팅 줄 깁니다)

 

장마철..삼복염천..더위지만..

그래도 산중을 걸으며 땀을 흘리고..

차가운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불어오는 시원한 계곡바람을 맞으니..

몸도 마음도 시원 했습니다..

 

큰형님께서 초복맞이..

백숙으로 뒤풀이를 거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히..잘 먹었습니다..

 

횐님들..올여름 무더위..

건강하게 잘~보내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