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추석날 세식구 성묘행..
땡볕, 습한 찜통더위..바람도 없다..
여지껏 추석날 성묘 다니면서..이렇게 뜨겁고 더운적이 없었다..
그늘에 있어도 줄줄 땀이나니..오래 있을 수가 없어..
간단히 차례 올리고 일찍 철수..
묘소 주위로..
매장묘들이 없어지고..
납골묘들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저희도 내년쯤 가족납골묘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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