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모친기일이나..
혹한과 눈으로 산소를 못가고..
1/29일 설날에..
성묘를 가고자 준비 했으나..
1/27~29일..장모님 상을 치르느라..
설날 성묘도 못갔습니다..
2/2(일)..집사람과 둘이 단촐하게 다녀왔습니다..
늦은 인사를 올림에 죄송타 하고..
증손자를 봤음도 고 했습니다..
이리라도..다녀오니 마음이 조금은 가볍습니다..
산소는 잔설이 조금 있습니다..
간단히 술한잔 올리고 왔습니다..
깜보는 커피로..
주변은 납골봉안묘로 새롭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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