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위를 넘어서..
등로는..다시 개울을 따라..숲속으로..조금씩 완만하니 올라간다..
조그만 물고기가 많다..개울은 여기까지다..
조금 올라쳐 쌍묘를 지나면..
재백이고개..안부 다..
바로 내려가면 원암마을..
고개에서 쉬어가며..
곰소만이 살짝..
갑자기 한여름 날씨라..땡볕에 후덕찌근..덥다..잠시 쉬었다가..관음봉으로..
급 오르내리의 반복길..시작이다..
원암마을..곰소만..
한봉우리 올라..물한모금 쉬어가고..
멀리..의상봉인가 보다..
왼쪽봉이 관음봉 이다..
또 한봉을 넙으니..
내소사로 가는..관음봉3거리..갈림길이다..
관음봉으로..
관음봉은 시계방향으로..산을 우로 돌아..올라 간다..
직소보..
낙석방지 터널도 지나고..
급오름..
'등반..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변산..(210512-4) (0) | 2021.05.14 |
---|---|
내변산..(210512-3) (0) | 2021.05.14 |
내변산..(210512-1) (0) | 2021.05.14 |
수리산..(210505-2) (0) | 2021.05.06 |
수리산..(210505-1) (0) | 202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