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210512-4)

급..업다운의 반복..힘이든다..슬슬 풍경도 고만고만 한게..산행이 지루해 집니다..

세봉3거리..내소사로 갈림길이다..

힘들어요..

원래는..가마소삼거리로~주차장으로 가려 했으나..가마터3거리로~주차장으로 변경..짧게 하산키로 한다..

여기도..급 오르내리의 능선길 반복이다..

관음봉 너머넘어 지나온 길..

세봉갈림길..주차장으로 직진..

거친바위..능선길..

부안호가 살짝 뵌다..

정면으로..의상봉과..

쇠뿔바위봉이 보인다..

내려선 길..

돌아보고..

가야할 길..

주차장으로,,

후일..청림지구로..의상봉과 쇠뿔바위봉을 기약도 해 본다.. 

주차장이 보입니다..

전망터라..쉬어 갔습니다..

가마터삼거리..안부다..

가마소에서는 오름길이다..당초대로 가마소로 안가길 잘 했다..

여기부터 주차장으로의 하산길은..육산모드로..조금 편해 집니다..

소망도 담아보고..

인장바윈가..?? 마지막 한구비..힘을 내자..

급비탈을 내려서서..

목계단을 지나니..

끝이 보인다..

오늘의 날머리..사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