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220305-1)

1. 산  행  지 : 관악산..밀양박씨마애승상 찾기..

2. 산  행  일 : 22, 03, 05 (토)

3. 산행코스 :  용마계곡들머리(09:35) -> 용마샘(10:10) -> 용마북능선 합류(11:00)..간식..좌횡단 -> 용마능선 합류(12:25)..

                      559봉 좌우회 -> 관악문아래육거리갈림길(12:35) -> 연주암(13:00)..철탑능선합류..하산 -> 철탑삼거리갈림길  

                     (13:35) -> 일명사지(14:00)..점심 -> 마당바위(14:50) -> 밀양박씨마애승상(15:05) -> 육봉입구날머리(15:25)

                     -> 보광사(15:35) -> 과천청사역(15:55)..종료..

4. 산행내용

                 - 경칩날..2주전 남태령마애불상 가는길에 놓고간 귀마개 찾을 겸..관악산마애불상의 마저 답사겸 산행..

                 - 선바위역에서 용마골로~연주암으로~철탑능선으로~일명사지로~밀양박씨마애승상으로~문원리사지미륵불상~

                   ..과천청사역으로의 산행..

                 - 햇살은 좋은데..찬바람부는날..청명한 하늘..먼조망도 좋은 날..

                 - 밀양박씨고업마애승상은 약간은 무속적인..어린애들 그림같은 느낌의..1m정도의 키작은 승려의 모습이고..

                 - 문원리사지미륵불상은 큰모자를 쓴것이 미륵불이기보다는 돌하루방과도 비슷한 모습의 석물입상이었다..

                 - 과천청사역 전철귀가..

 

용마골로..

용마북능선을 오르려다..바람이 많이 불어..들머리를 계곡으로 출발..

오늘이 경칩이다..얼음은 녹고있고..밑으로는 물이흐른다..봄은 오고있다..

용마계곡을 오르며..

용마정원..

용마샘..

가물어 그런지..오히려 물맛은 달다..

등로는..인적이 드물고 낙엽이 쌓여..군데군데 길을 찾게 된다..

능선 오름길로..

용마북능선 합류..남태령마애불로 가는..금줄이 쳐진 안부사거리다..

돌아보고..

남태령마애불상이 보이는 듯 하다..

용마능선..백운산 쪽..

2주전 쉼터를 가보니..두고왔던 귀마개는 없더라..바람에 날아 갔으리라..아래 새로운 전망쉼터..간식하며 오래 쉬어간다..

이후 559봉을 오르다가..좌로..용마능선으로 횡단..

용마능선 합류..

559봉을 좌로 우회..사당능선..관악문아래6거리갈림길에서..

왼쪽길..연주암으로 가며..

연주대..

관악사지에서 연주대..

관악사지에서 연주암 가는길..

효녕각..

연주암..철탑능선으로..

철탑능선 합류..관악산 정상부 돌아보고..

일명사지로 내려가며..두꺼비바위..

철탑능선 하산길..

문원폭포쪽의 계곡..

새바위..

용마능선과 잠실방향..

돌아보니..

육봉능선..

마당바위쪽으로..우회전..

일명사지..